안녕하세요! 이번에 부모님이 나무를 받아서 수개월정도 키우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무럭무럭 초록빛으로 이쁘게 잘크다가
중간에 공기청정기때문에 잠시 다른베란다에 둬서 키웠는데
먼가 갑자기 상태가 썩 안좋아지길래
원래 있던 햇볕잘드는 장소에 옮겨두었습니다.
1,2주정도 지났는데 나무가 좀처럼 기운을 못차리고있어요!
물도 적당히 주고, 영양제도 놔주고 그랬는데
이거 나무상태가 갑자기 안좋아진 이유랑
나무를 살리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있었습니다!
처음에 무럭무럭 초록빛으로 이쁘게 잘크다가
중간에 공기청정기때문에 잠시 다른베란다에 둬서 키웠는데
먼가 갑자기 상태가 썩 안좋아지길래
원래 있던 햇볕잘드는 장소에 옮겨두었습니다.
1,2주정도 지났는데 나무가 좀처럼 기운을 못차리고있어요!
물도 적당히 주고, 영양제도 놔주고 그랬는데
이거 나무상태가 갑자기 안좋아진 이유랑
나무를 살리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음.. 크게 생각되는게 두가지가 있는데 저도 아직 학생이라 잘은 모르니까 참고만 해보세요!
1. 추위 때문에 냉해를 입었다. 이 경우면 그냥.. 내비 두는 수 밖에 없을겁니다. 잘 이겨내면 저렇게 시름시름 앓다가 다시 조금씩 자라날 테고요. 근데 다시 살아난다 해도 예전처럼 이쁜 수형을 유지할 지는 장담을 못해요 ㅠㅠ 원래 식물을 본래 있던 곳과 다른 온도나 광을 가진 장소로 옮길때면 그곳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중간 환경을 거쳐야 돼요. 예를 들면 20도 온도에서 자라던 애를 0~10도 정도 온도의 공간으로 데려갈려면 그 중간인 10~20 인 곳에서 한달? 최소 이주 정도는 놔두다가 가야 할거에요. 안그러면 그 식물이 0도에서 월동이 가능하다 해도 갑작스런 변화는 식물이 스트레스를 받게 하고 그럼 극단적일떈 죽을수도 있거든요.
2. 물이나 영양제 추운 곳에서 식물은 생장을 느리게 하게 되고 그럼 수분량도 줄어드는데 물을 너무 많이 줘서 뿌리가 과습해 썩었거나.. 영양제를 너무 과도하게 줘서 토양내 농도가 높아져 식물이 흡수하지 못할 정도로 토양 농도가 올라갔을 수도 있어요. 식물이 뿌리로 물을 빨아먹는건 토양 내 수분보다 식물 뿌리의 농도가 더 커서 그 농도차로 빨아먹는건데 영양제를 많이 주면 토양 수분의 농도가 높아지거든요.
아하 그렇군여 감사합니다! 글 작성자인뎅 이상한 사람 글신고하려고 아이디만들어섴ㅋㅋ 더 지켜보면서 말씀해주신대로 조치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냉해같은데 따뜻한데 두세요 물은 조금 말리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