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들 하나하나 사서 키우다 보니 재미 들려서 10말 쯤에 하트알로카시아를 줍줍했는데
잘 자라나서 한번 올려봐요 ㅋ
유통명은 하트알로카시아이고 알로카시아 쿠쿨라타라가 원래 이름이래요 ㅋ
먼가 구근은 얄썅한데 줄기가 웃자라듯이 길쭉히 자라난 게 먼가 조류스럽게 생겨 묘한 느낌을 받네여 ㅋ
요 사진은 처음 사고나서 분갈이 직후에 찍은 건데, 집에 오는 도중에 줄기도 부러지고 그래서 안타깝 ㅠ
산 곳은 종로꽃시장에서 오천원에 사왔는데, 이게 싼건지 적당한 가격인지 의뭉스러웠지만 ㅋ 잘 자라난거 보니 만족스럽 ㅎ
흙은 알로카시아류는 무름병등으로 물빠짐이 좋아야 한다길래 다이소 상토에 펄라이트+마사토 섞어서 7:3 비율로 했는데
확실히 물이 잘 빠지는듯요 ㅋ
그리고 토분은 다이소에서 2000원에 줍했는데, 가격대비 크기랑 마름정도가 괜찮은듯한 ㅋ (두달정도 지나도 백화현상이 안나타나는)
홍학? 같은 느낌도 나고 ㅋ
여튼 잘 자라나길래 한번 올려봤네요 ㅋ
예뻐영
알로카시아 귀여워요!
학의 다리같이 늘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