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키우고 있는 드라세나 마지나타를 가지하나 물꽂이해서 뿌리가 자라서
분갈이 해주었는데 한번 올려봐요 ㅋ
드라세나 마지나타라고 드라세나 종에 하나인데 날카로운 이미지처럼 생겼어요 ㅋ 그 행운목과도 같은 종이라고 하더군요 ㅋ
확실히 화원에서 파는 굵은 목대와 빽빽한 잎사귀의 마지나타와는 다르게 가정에서 키우는 마지나타는 가늘고 난초처럼 자라더라구요 ㅋ
이미 가지치기로 나온 가지를 남는 화분에 꽂아서 저리 자라났는데 거실구석에다 방치하다시피해서
저리 괴이하게 자라버린 ㅠ (햇빛을 받기위해 굽어진 ㅠㅠ 화분을 가끔 돌려줘야 하는;;)
조금이라도 똑바로 세우려다가 윗 가지가 댕강하고 잘려나가서 ㅠㅠ
어쩔수없이 물꽂이를 하게되었는데요;; 저때가 가을이었구
물꽂이한지 한달정도 되니 저리 팔다리하고 머리(?)같은 뿌리가 자라나고 ㅋ
두달정도 지나니 저리 왕창 뿌리가 가득 자라나더라구요 ㅋ 오지는 성장력 ㅋ
저기에 더 뿌리가 자라나 충분하다 싶어 분갈이를 ㅋ
화분은 다이소에서 이천원에 줍줍한 토분이고, 흙배합은 배양토, 마사토, 난석, 펄라이트를 썼어요 ㅋ 배수층에 마사토랑 난석을 깔구
배양토에 펄라이트를 약간 섞구 비료를 가루내서 살짝 섞었네요 ㅋ 위에 마감은 난석(소립)으로 썻는데 확실히 마사토보다 가볍더라는 ㅋ
맨 처음 할아버지 마지나타는 관리실패로 죽었구 거기서 나온 아버지 마지나타와 거기서 나온 가지로 손자 마지나타를 저리 심으니 먼가 묘한 기분이 ㅋ
그리고 부러진 곳에도 새싹이 나는거 보니 뿌듯하네요 ㅋㅋ
ㅊㅊ
와 축하드려요!
감솨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