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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확장하면서 선물로 받은 녹보수인데, 손만 대도 잎이 툭 툭 떨어지네요.

잎이 쳐질때쯤 해서 물을 주면 된다고 해서 물도 때맞춰 주고 볕 잘 받으라고 창가자리에서 볕도 많이 받게 하는데 꼭 잎이 저렇게 누렇게 변하면서 죽어가요...ㅠㅠ

31일에 물 주고 퇴근하고 어제 하루 쉬고 왔더니 또 잎이 저만큼이나 떨어져 있네요...

식물 키울 줄 모르는 제가 관리해서 저렇게 죽어가는건지 너무 미안하고 볼때마다 신경이 많이 쓰여요...ㅠㅠ

녹보수가 손이 많이 안가고 키우기 쉬워서 사무실에 많이 선물하는 나무라고 하던데, 제가 정말 똥손이어서 저렇게 죽어가는걸까요?

너무 속상하네요... 건물 내에 다른 사무실 녹보수들은 잘 자라는거 보면 더 미안해 죽겠어요ㅠㅠ

심지어 이 녹보수 옆의 녹보수는 이미 저 과정을 거치고 다 죽어버렸네요.. 얘도 머지않아 완전히 죽을까봐 걱정이예요.
혹시 왜 저렇게 죽어가는지,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는지 말씀 주실 수 있는 분 계실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