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에 바질 한그루 분양받아서 화분 하나로 시작해서 5개까지 무한 번식해서 너무 행복하고 재밌었는데


겨울 되면서 추워서 베란다에서 거실로 옮기고 실내건조하니까 물을 조금 더 자주줬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검게 타기 시작하며서 시들시들하면 더 걱정되서 또 물주고.. (식물갤 검색해서 얻은 결론..ㅠㅠ)


햇빛을 적게 받나 해서 낮에는 또 배란다 내놓고.. 해지면 다시 거실로 옮기고 결국 화분 4개가 다 죽었네요.


이제 하나 남았는데 하나도 시들시들 해지기 시작...ㅠㅠㅠㅠ. 


번식 시키려고 뜯어서 흙에 심었는데 그것도 3일만에 죽네요.


옆에 애가 죽으니까 살아있는 애까지 같이 죽나봐요.. 슬프고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