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생때까지 동물을 진짜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열대어,곤충,강아지,사마귀,도마뱀 등등 

그런걸 관찰하거나 키울때 막 설레고 가슴뛰고 그랬는데 

20대초반부터 슬슬 흥미가 줄어들더니 지금 27살인데 흥미를 거의 잃어버렸습니다.. 

저도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나이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 몸에 변화가있는건지 어릴때 그 가슴설레는  그런걸 느낄려고 예전에 키우던 사슴벌레나 장수풍뎅이도 다시 사서 키워봤지만 옛날에키우던 그 느낌이 안들더군요 내가 변했다는생각에 좀 씁쓸하면서도 슬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