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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일에 먹고 나온 포도씨앗 심은건 싹이 안나옴. 이제는 남은 씨앗과 새로 얻은 씨앗들을 냉장고에 약 두달 동안 넣어 휴면타파를 시도해 본다.

씨앗을 물이 담군 다음 뜨는 것들은 따로 걸러 봄.
-물에 뜬 씨앗
1/5/2020에 먹은 포도씨앗(흰 색 씨앗)   90개
12/22/2019에 먹은 포도씨앗(검은 씨앗) 88개
서양배 6개
사과    34개

-물에 가라앉은 씨앗
1/5/2020에 먹은 포도씨앗(흰 색 씨앗)      77개
12/22/2019에 먹은 포도씨앗(검은 씨앗) 400개 (사백개)

서양배  6개
사과   32개

요즘 일이 없어서 사무실에서 맨날 딴 짓만 하고 있으니까 사장님( 겸 건물주)이 뭐하냐 물어보시더니 두달 후에 발아 성공하면 건물 옥상에 포도밭 만들어도 된다고 허락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