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란 건 초딩때 강낭콩 화분에 심은 거랑 회사에서 미니 선인장 말려죽여본 게 전부인 식알못인데... 어쩌다 다육이를 거의 8개월 키우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게 일본 방사능을 쳐맞았는지 잎 나와야 할 부분에서 가지가 나오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이거 꺾어서 따로 심어줘야 해? 걍 1달에 1번 버리는 냄비에 물받아서 화분 넣어주는 것만 해줬는데 다육이가 잘 살아남아서 완전 신기해 하는 중이에요. 그래서 이거 잘 키워보고 싶은데 답변 좀 부탁드려욥
ps 원래 반말로 썼는데 식물갤 분위기가 '해요체'로 쓰는 분위기인거 나둥에 파악하고 수정했어요. 답변 좀 please....
저거그냥 잘라주시면 되요 - dc App
자른다음 다시 심으셔도 되고요 - dc App
자르고 다른 화분에 얹어두거나 살짝만 파서 넣어두면 잘 자라요
감사해요. 방사능 맞은 게 아니였네요. ㅋㅋㅋㅋ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