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퍼 - Tulips
가습기나 스프레이 해서 식물 죽이는 사람 수태 봤어도 가습기 틀어서 식물 살렸단 사람 한명도 못봄
실제로 스프레이 해주면 괜찮거나 필히 해줘야하는 식물 있긴 함. 공중식물이랑 난.
근디 가습기 틀어서 식물 살렸다고 하는 사람 한명도 못본 이유?
자기가 사가는 식물의 생태를 알고 있는 사람은 스프레이를 하든 뭘 하든 잘 안죽임. 예컨대 이오난타같은거 이거 매번 꽃피우는 초딩도 있는데 사가는 족족 죽인다는 아줌씨도 있음.
근데 식물 상태도 안보고 물 좋아한단소리에 뇌피셜, 시들어 죽을까봐 겁나서, 할짓없이 심심해서, 물에 젖으면 싱싱해보인다고 쓸데없이 뿌려대고 틀어대고 하루가 멀다고 물 들이부으니 도망도 못가는 식물은 칠성판에 묶여서 물고문당하는거지
좀 타거나 해서 그렇지 차라리 생각보다 좀 건조하다싶게 키우는게 나음. 아무리 겨울철 습도 낮다낮다해도 식물이 건조해서 못살정도는 아님. 그리고 위에서 말한 소위 공중식물같은 예외를 빼면 물을 흡수해서 물관으로 돌리는건 뿌리지 잎이 아님. 아니 세수할때 얼굴가죽으로 물마시는사람 봤누. 일반적인 흙에 심는 식물 잎에 물뿌리면 오히려 기공세포가 잘 안열려서 더 안좋음.
물 줄 시간 있으면 거기서 30초만 더해서 흙이랑 식물 상태부터 보고 줘야함. 근데 물주기 3년이라고 공부한다고 해도 원래 좀 몇개 죽여봐야 감이 옴ㅋ 이미 식물 죽인 독자께선 실망하지 마시라.ㅋ
실제로 스프레이 해주면 괜찮거나 필히 해줘야하는 식물 있긴 함. 공중식물이랑 난.
근디 가습기 틀어서 식물 살렸다고 하는 사람 한명도 못본 이유?
자기가 사가는 식물의 생태를 알고 있는 사람은 스프레이를 하든 뭘 하든 잘 안죽임. 예컨대 이오난타같은거 이거 매번 꽃피우는 초딩도 있는데 사가는 족족 죽인다는 아줌씨도 있음.
근데 식물 상태도 안보고 물 좋아한단소리에 뇌피셜, 시들어 죽을까봐 겁나서, 할짓없이 심심해서, 물에 젖으면 싱싱해보인다고 쓸데없이 뿌려대고 틀어대고 하루가 멀다고 물 들이부으니 도망도 못가는 식물은 칠성판에 묶여서 물고문당하는거지
좀 타거나 해서 그렇지 차라리 생각보다 좀 건조하다싶게 키우는게 나음. 아무리 겨울철 습도 낮다낮다해도 식물이 건조해서 못살정도는 아님. 그리고 위에서 말한 소위 공중식물같은 예외를 빼면 물을 흡수해서 물관으로 돌리는건 뿌리지 잎이 아님. 아니 세수할때 얼굴가죽으로 물마시는사람 봤누. 일반적인 흙에 심는 식물 잎에 물뿌리면 오히려 기공세포가 잘 안열려서 더 안좋음.
물 줄 시간 있으면 거기서 30초만 더해서 흙이랑 식물 상태부터 보고 줘야함. 근데 물주기 3년이라고 공부한다고 해도 원래 좀 몇개 죽여봐야 감이 옴ㅋ 이미 식물 죽인 독자께선 실망하지 마시라.ㅋ
휼륭한 말씀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