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계속되는 우리집 똥껄룩의 만행
혹시 덴드로비움이라도 사오면 그것도 이 꼴 날거같음ㄷㄷ
당시 나이 많은 담임선생님 말씀하시길
토분은 물도 빠르게 마르거니와 화분째로 아예 한참 담가서 토분에까지도 물을 흠뻑 먹여야지(요즘말로 저면관수) 물구멍에서 물 나오는것만 보고 아 물 다줬다하고 돌아서면 마른
토분이 물 다 빨아먹어서 말라 디진다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하시던 기억이 남요
퇴근하고 물접시에 올려놓은 온시디움 보니 아침에 위구경이 부푼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서 그만 뺐음요. 사실 진짜 미스테리는 그때 토분높이 7할이나 담가놓은채 3시간은 디비잤었는데 왜 안 부풀었냐는거지만.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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