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짤은 원래 식물을 기르던 장소이다. 전기방석과 led램프로 생각보다 아늑한 공간을 만들고 있었지만 우리집 깡패이자 강도이자 고양이라는 놈이 절반을 처먹어버린것이다. 내 눈앞에서 입에 새싹을 붙이고 입맛을 다시던 그 모습은 마치 야생 호랑이같았다. 그래서 남은녀석들을 살리기 위해 바로 농장제작에 착수했다.
준비물
흙10L
원래 키우던 화분
큰 모종포트담는통
돌맹이
거름망
led램프
우선 책장을 비워준다. 저기 마이크랑 독극물이 있는칸을 치울것이다.
그다음 램프를 2개 달아준다. 코브라램프다.
짠 벌써 뭔가 프로패셔날 한거같다. 출력은 최대로 맞춘다.
자 이게 그 모종 포트를 넣어두는 통이다. 꽃집가서 5000원에 사왔다. 바가진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이렇게 거름망을 1000원주고 사왔는데 좀 남는다. 잘라주도록 하자.
자른부분은 다시가서 100원으로 바꿔왔다.
이게 그 돌맹이다. 꽃집가서 마사토 달라고 하면 된다.
이렇게 바닥이 안보이게 깔아주면 오케이이다.
꽃집아줌마가 말씀하시길 2000원이면 된다길래 2000원어치를 달라했더니 왠 돌덩이사이즈의 봉다리를 주셧고, 너무 많아 다쓰고도 한참 남는다고했으나 경험상 딱맞다길래 더 담아줬다는 말에 혹해 그대로 들고왔으나 아직 4키로정도가 남았다. 속았다 이거다.
땅심바이오 10L이다. 거의9리터 가까이 넣었다.
이렇게 가득가득 채워주면 흙향기도 나고 좋다. 참고로 바닥에 엄청흘렸다.
짜잔 가득채웠다. 습기가 어느정도 있어서 물은 주지않았다. 이제 식물이 잘자라게 빌면된다.
우가우가
- dc official App
뻘짓에 감동했다면 추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