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햇빛바람 잘통하고 빨래도 잘마릅니다.
남향이랑 서향베란다인데 둘다 흙이 안말라요
여름엔 그래도 3일정도 놔두면 겉흙이말랐는데
겨울되니 2주를 놔둬도 겉흙이 축축하네요
모두 창가 볕바람 잘드는데 있는데도요
요즘은 1~2주에 한번쯤 물을 주는데
버섯이 자라거나 솜깍지벌레가 끼고..
화분들 대부분이 허연 곰팡이가 펴있더니
결국 하나가 몸통이 물러서 슥 뽑혀버렸습니다
문제가 뭘까요?ㅠ
화분모두 심을때 바닥에 대립마사토 깔고
분갈이흙에 중소립마사토들 2~30퍼정도로 섞어줬는데요
마사토가 더 들어가야할까요?
겨울엔 아예 물을 안주는게 나은건지 가르침 부탁드려요
물을 조금 주면 되잖아요 ?
물을지금 2주넘게 안주고있는데도 겉흙이 눅눅해요..
아뇨 걍 필요이상으로 물 자주 주는거라니까요 2주든 3년이든 그건 집주인 뇌피셜이지 안마르면 안 마르는거에요
물 안마르는거 둘 중 하나임요. 식물이 이미 죽었거나 과습으로 뿌리 다 나가리나서 물 못 빨아먹든지 환경적 이유로 휴면해서 물 안먹는거든지. 그래서 겨울에 물 주는 횟수 줄이란거임요
그리고 마사 섞는거 그거 주인이 덜주면 그만임요 화분나를때 허리만 나가지
저도 2주 넘게 안말라서 그냥 놔뒀습니다. 괜히 더 주지마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