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올렸을때 고욤씨앗이라고들 하셔서 저도 그런줄알았는데 집안 관상목중에 고욤이 없더라구요...
거실이랑 방에서 자꾸 나오는데 거실엔 행운목밖에 없습니다. 집안에 다른 나무는 산세베리아?뿐이구요.
가구 다 뒤엎고 집안 대청소를 몇번을 했는데 하루에 n개씩 튀어나오구요.
뭔가싶어서 일단 발아 시도중입니다.
크기비교를 위해 휴지 한장 같이 놔봤어요
아 근데 고욤씨랑 닮긴 했더라구요...단면은 감씨 자른것처럼 생겼고요
오가는길에 몸에 붙을만한 나무가 있는것도 아니고 평범한 아파트단지인데 왜이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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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보면 안쪽이 아무리봐도 감씨같은데
고욤 씨앗 같아서 그러는데요, 고욤은 늦은 가을이나 초겨울에 떨궈서 재두지요 그래가지고 좀 되면 한겨울에 아주 꿀같은 맛이 되어 있는 단지[항아리]를 보게 되는 거죠. 그래서는 그걸 먹게 되면 그냥 한입에 씨앗이 그득그득하게 되는 거죠 그걸 함부로 취급한[뱉은] 거 같군요만.
아니 고욤 먹은적도 없고 집안에 들인적이 없는데요. 애초에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식물인데...
모양은 딱 고욤씨인데 크기로 봤을때는 아닌데요 아무리 작다해도 사과씨 반정도는 되는데..쟤는 채송화씨만 하넹
파 씨앗? 아니면 행운목 씨앗?
먹어본 적 있는데. 부추 씨?
검색해봤는데 부추씨랑 느낌이 달라요.
검색해도 행운목 씨앗을 볼 수가 없네요 아무래도 그 꽃에서 저런 열매가 나오지 않을까 ... ^^;
쥐똥이나 그런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