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접란을 매년 봉오리 하나 안떨구고 끝까지 다 피우는 초딩도 있고 자기 나이보다 더 오래된 제라늄이나 아마릴리스 구근에서 해마다 꽃보는 아가씨도 있고 상추도 못키우는 노인네도 있음. 취미로서의 원예는 정신 성하고 몸 움직일수 있으면 자기 능력 안에서 남녀노소 즐길수 있는 활동이지 민증으로 유희왕 하는건 술집 앞 싸움만으로도 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