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이가 어디서보고와서는
레몬씨앗 껍질을 벗기고는
싹을 틔워 버렸습니다.
안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나 예쁜 싹들이 쑥 올라와 버렸습니다.
새 생명이 생겨버려서ㅜㅜ
키우게 생겼네요,.
식물의 ㅅ도 모르는데...ㅜㅜ
이제 제가해야할일은..
1.화분을 더 산다
ㅡ작은거로 여러개 VS 큰거하나?
2.흙도 더 사온다
ㅡ다이소에서 산 배양토입니다.
그걸 더 사오면될까요?
3.영양제
ㅡ동글동글한것 VS 물약?
4.물주기
ㅡ매일매일VS 흙이 마를때마다?
5.아들애가 어디서 들었는지
화분이 클수록 크게 자란다고
봄되면 '지구'에다 심을거라는데
어느정도 자라면
마당에다 옮겨 심어도 될까요?
아는게 전혀 없어서요.
미리감사드립니다^^
1.작은 화분에 각각 심어준다-물 관리가 쉽고 옮겨 심을때도 편함. 뿌리 엉기면 나중에 분갈이할때 뿌리 푸는거 일임 2.다이소에 파는 흙 세종류 써봤는데 세종류 다 배수가 느린편이였고 물을 좀 오래 머금었었음 마사 넉넉하게 섞어쓰셈. 근데 분갈이할 화분이 더 있어서 흙이 많이 필요하다면 다이소흙말고 다른거 써ㅋㅋ3.분갈이흙에는 비료가 적당량 섞여있기 때문에 분갈이한지 얼마 안된 화분엔 영양제 안줘도 됨.영양분이 너무 많으면 웃자라기 쉽고 뿌리 잘 썩음 4.발아한지 얼마안된 어린 식물은 흙이 축축~촉촉 사이로 관리해야한다고 알고있음. 흙이 마르지않게만 관리 해주면 될듯 5.레몬 노지 월동 안될텐데 마당에 심었다가 겨울엔 어쩌려고...
1,2,3,은 레몬이 아니여도 상관없이 다른 식물에도 적용되는거라 아는대로 썼는데 난 레몬을 키워본적이 없어서 레몬에 대해 모름ㅋㅋ4,5번은 줘들은거+내생각 쓴거니까 참고만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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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완전 잘자라네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ee&no=275586
얘는
싹부터 비실비실하고 잎 나면 다 떨어져서 뽑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