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에 데리고와서 분갈이도 한번 하고 잘 자랐었어요.겨우내 영하로 떨어지면서 아마그리스를 베란다에서 방으로 들였고요, 환기 안시킬 땐 답답할까봐 약한 선풍기 바람 쐬주었고, 물은 흙 바짝 마르면 줬어요.
한 2주전부터 갑자기 새잎도 많이 내고 가지도 쑥쑥 자라다가 1주전부터 모든 잎들이 돌돌 말리고 축축 처지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너무 흙이 말랐나 물을 주면 생생해질줄 알았는데 계속 시들고만 있습니다ㅠ
너무 아끼는는 화분인데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춥거나 과습일 경우 저렇게됩니다. 햇볕이 너무강해서 말린거로는 안보입니다. - dc App
흙상태 한번 보시고 실내온도도 한번 알아보심이 좋을듯합니다. - dc App
흙은 축축한 상태이고, 방온도는 22도정도 돼요! 습도는 50퍼정도입니다. 물을 너무 많이 줬을까요?ㅠㅠ 과습이면 어떻게 해줘야 얘기 다시 힘이 날까요?
습도가 낮아요 60퍼 이상은 되야되요 - dc App
습도를 높여주세요 - dc App
가습을 더 해주면서 지켜봐야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혹시 그동안 난방을 더 틀었다든가 껐다든가 하는 식으로 방 온도 변화가 있었나요? 전 마란타는 아니고 칼라데아인데 이것도 마란타 비슷하게 흙이 마를때 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습도가 낮거나/온도가 낮으면 돌돌 말리고 물줘도 정신 못차림요
댓글쓰다 이제 봤는데 저온이나 건조때문에 말릴 환경은 아닌거같은데 묘하네염
함 선풍기 틀지 말아보세요
낮에 외출할동안은 온도가 20도정도 될거같고, 저녁에 오면 23도 정도까지 올라가긴하지만 큰 변화가 있지는 않았어요! 선풍기 꺼봐야겠네요ㅠ 아 습도가 낮았을수도 있을거같아요! 가습기를 어제부터 틀어줘서 습도가 좀 올랐어요 평소엔 30퍼정도였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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