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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에 구매한 스파트 필름인데
하루에 한번씩 잎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줘도
이렇게 자꾸만 잎 끝이 타네요.
탄 잎이 커지면 가위로 계속 잘라주고 있는데
마치 사람의 손톱을 꾸준히 잘라주는 느낌이에요.
이러다가 타서 자른 잎이 많아지면 결국 잎이 남아돌지 않을까봐 걱정되네요.
잎이 타는 것은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데
물을 뿌려주는 빈도를 높여야 하나요??
탄 잎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파요ㅜㅜ
옆에 있는 녹보수는 물 안뿌려줘도 잎이 안타는데
유독 이 녀석만 이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