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떡갈나무 토분이 지름 35에 깊이 40 이예요.
토분인데 이상하게 한번도 젖는걸 본적이 없어요. 토분 판매하시는분들께 여쭤봐도 토분이 맞는거같다고 하셨는데.. 굵기가 굵으면 분이 안젖나요? 미스테리입니다... 작은아이들은 다 젖던데..
나무는 밑에 스티로폼을 깔아놔서 그때가 1년반 -2년 전인데 얼마나 자랐을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여름부터 얼음상태라 봄에 분갈이를 해주려고 했는데 지금 분을 처분하기도 힘들것같고.. 저는 원룸이라 둘데가 없거든요ㅠ
흙갈이만 해주는 분도 계시나요? 지금 분이 토분 역활을 못하면 이번 흙배합에는 훈탄같은걸 넣어줄까 해요ㅠ
아니면 역시 돈을 들여서 분갈이랑 지금분 처분을 하는게 좋을까요?
토분인데 이상하게 한번도 젖는걸 본적이 없어요. 토분 판매하시는분들께 여쭤봐도 토분이 맞는거같다고 하셨는데.. 굵기가 굵으면 분이 안젖나요? 미스테리입니다... 작은아이들은 다 젖던데..
나무는 밑에 스티로폼을 깔아놔서 그때가 1년반 -2년 전인데 얼마나 자랐을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여름부터 얼음상태라 봄에 분갈이를 해주려고 했는데 지금 분을 처분하기도 힘들것같고.. 저는 원룸이라 둘데가 없거든요ㅠ
흙갈이만 해주는 분도 계시나요? 지금 분이 토분 역활을 못하면 이번 흙배합에는 훈탄같은걸 넣어줄까 해요ㅠ
아니면 역시 돈을 들여서 분갈이랑 지금분 처분을 하는게 좋을까요?
토분을 오래 사용하면 백화현상이 생기는데 이걸 줄이려고(미관상) 투명 코팅된 토분도 있습니다. 그런 종류가 아닌가 싶네요. 분갈이는 화원에서 해줘요. 그동안 잘 자랐으면 토분의 속건성이 없다고 해도 문제가 있나 싶네요.
참고로 화원에서 분갈이를 받으려면 화분과 흙을 그 화원에서 사는 게 좋습니다.안 그러면 분갈이를 안 해줘요.
저는 뚜벅이라 차가 없어요ㅠㅠ 양재화훼단지에서 구매했었는데 거기까진 한시간정도 걸리구요. 주변에는 분갈이를 해줄만한 큰 꽃집이 없어서 직접 하는수밖에 없어요ㅠ 역시 분을 바꿔주는게 좋을까요? 그런데 다른 대형토분을 구매해서 분갈이를 해줬는데 그 분도 안젖고 토분역활을 못하면 어쩌나 걱정이예요ㅠ
플분에서도 잘 자라는군요. 저도 이번에 김장봉투 사와서 해보려구요 분이 제일 고민이예요ㅠ 새로 사야될지 있던거 그냥 쓰고 흙만 갈아야할지ㅠ
토분>플분>도기분>>>>>>>>>>쎄멘화분 흙이랑 관리만 양호하면 쓰레기통에 구멍내서 심어도 아쥬 잘살아요
뿌리가 화분에 꽉 차있으면 잔뿌리(굵은 뿌리X)를 20%쯤 가위로 잘라내고 기존화분에 다시 심든가 큰화분으로 바꿔주든가 해야함.
차가 없으면 흙은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바닥은 김장비닐 깔면 그만인데 나무가 윽수로 크면 친구한테 밥사줄테니 조수 좀 하라고 부르셈
제 경험상으론 아마 밑에 스티로폼 뚫고 이미 스티로폼 안으로까지 뿌리가 나와있을 듯하네요. 고무나무나 테이블야자 아레카 같은 것도 난석 산 거 모자라서 임시로 스티로폼 깔고 지냈던 거 나중에 분갈이하려니 뿌리가 억샐만큼 뚫고 나와서 기절… 그게 얼마나 답답했을지,… 얼마나 살고자 하는 힘이 강했던지 스티로폼을 뚫고 뿌리가 막 자라난 걸 본 게 한두 번이 아니네요
흠 뚜벅이시라 이동할 수단이 없다고 하시니, 걍 여러모로 인터넷으로 최소 대용량 분갈이 흙과 난석, 마사, 펄라이트, 코코핏 구매하시는 편이 나을 듯요. 분갈이하는 거 어렵지 않아요. 밑에 굵은 난석이나 마사 깔고, 코코핏, 상토, 분갈이용토, 질석 조금, 바크같은 것 섞은 다음에 그 위에 딱 반만큼만 채우고 그다음 떡갈이 뿌리 다치지 않게 넣고 나머지 반절 흙 섞은 거 골고루 삽으로 넣고… 맨 위에는 굵은 모래나 마사토로 깔고…이렇게까지만 해도 멀쩡합니다. 고체 비료 같은 거 추가할 수도 있는데 전 비료는 분갈이에는 잘 사용 안 하는 편이라 늘 이런 식으로 했어요.
근데 왜 아이가 여름부터 얼음 상태였는지 잠깐 궁금하네요. 냉해 입은 떡갈이 지금도 키우고 있는데 작년에 성장 한참을 더뎠다가 여름 후반쯤 회복돼서 전 잘 키우고 있습니다. 뭔가 피해를 보면 잎 쉬이 잘 안 내주는 친구죠.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