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떡갈나무 토분이 지름 35에 깊이 40 이예요.
토분인데 이상하게 한번도 젖는걸 본적이 없어요. 토분 판매하시는분들께 여쭤봐도 토분이 맞는거같다고 하셨는데.. 굵기가 굵으면 분이 안젖나요?  미스테리입니다... 작은아이들은 다 젖던데..


나무는 밑에 스티로폼을 깔아놔서 그때가 1년반 -2년 전인데 얼마나 자랐을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여름부터 얼음상태라 봄에 분갈이를 해주려고 했는데 지금 분을 처분하기도 힘들것같고.. 저는 원룸이라 둘데가 없거든요ㅠ

흙갈이만 해주는 분도 계시나요? 지금 분이 토분 역활을 못하면 이번 흙배합에는 훈탄같은걸 넣어줄까 해요ㅠ
아니면 역시 돈을 들여서 분갈이랑 지금분 처분을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