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에 찍었던 벚꽃 사진이에요
당시 너무 지치고 힘든 때여서 더 기억에 남네요
이상하게 문제해결에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않음에도, 언제부터인가 피어있던 벚꽃을 보았던 것만으로도 괜히 위로받는 기분이었어요
겨울가고 봄이 오듯, 힘든 날이 지나면 저렇게 피어있을까 싶더라고요
평소 식물사진을 찍기는 커녕 식물 자체엔 전혀 관심도 없었는데도 저도 모르게 폰을 켜고 사진을 찍었었네요
식갤 여러분들도 봤으면 좋겠단 생각에 사진 올려요
저 꽃들이 이번 봄에도 다시 피었으면 좋겠어요
와 사진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감사감사
꽂 사진이 정말 아름답네요.
올해는 벚꽃 사진 도전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