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에 흙을 꽉~꽉 넣고 식물 넣고 덮고서 물주고 물빠짐에 파인곳 다시 흙넣고 이런식으로 계속 키웠는데
뿌리가 화분에서 넘쳐서 분갈이 해줬거든
근데 이상하게 ㅋㅋㅋ 흙이 없고 뿌리가 가득하더라 ㄷㄷㄷ
이거 뭐 식물이 흙 먹는다고 봐야함??
아니면 흙이 물줄때 마다 배출 된건가??
이해가 안가는게 토양 유출이 별로 없었는데
흙대신 뿌리가 한가득한게 흙보다 뿌리가 더 가득한거 보면 이거 뭐 뿌리가 흙 흡수한다고 봐야함??
화분에 흙을 꽉~꽉 넣고 식물 넣고 덮고서 물주고 물빠짐에 파인곳 다시 흙넣고 이런식으로 계속 키웠는데
뿌리가 화분에서 넘쳐서 분갈이 해줬거든
근데 이상하게 ㅋㅋㅋ 흙이 없고 뿌리가 가득하더라 ㄷㄷㄷ
이거 뭐 식물이 흙 먹는다고 봐야함??
아니면 흙이 물줄때 마다 배출 된건가??
이해가 안가는게 토양 유출이 별로 없었는데
흙대신 뿌리가 한가득한게 흙보다 뿌리가 더 가득한거 보면 이거 뭐 뿌리가 흙 흡수한다고 봐야함??
뿌리가 흙을 흡수하진 않아요.
나도 분갈이 할때마다 이거 궁금함ㅋㅋㅋ분명히 흙도 많이 섞었는데 분갈이 하려고 엎으면 마사나 펄라이트만 많이 남아있음ㅋㅋㅋ첨엔 물주면서 나도 모르게 빠져 나가는건가 싶어서 물구멍 망을 촘촘한걸로 바꿔보기도 했는데 그래도 없음ㅋㅋㅋ파는 흙 주재료가 식물성 재료이다 보니 시간 지나고 분해되면서 줄어드는게 아닌가 싶음
엄마 쟤 흙먹어 중학교 농업교과서나 하다못해 국딩 실과책에도 나왔다 게이들아... 흙덩어리 입자 사이에 공극(빈 공간)있다는거. 배양토나 부엽토 꽉 쥐면 부피가 줄면서 뭉치지? 마사 자갈 사이로 공간 있는거 연상하면 된다
국민학교라니....워매 아재요
??? 지나가던 게이가 식갤을 무슨 양로원 취급하던데 거기에 비하면 나는 기저귀도 못벗은거지
공극이 어느정도 클수록 물도 잘 품고 유기물도 잘 간직하고 산소도 풍부하고 배수도 잘되어 좋은 흙으로 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중력이나 풍화 등으로 인해 미세한 흙덩어리가 부서지고 내려앉아 공극이 점점 작아지는거다. 그래서 물리적 토양개선을 위해 퇴비(이건 바이오매스 증가효과도 있음), 부엽토, 피트모스, 펄라이트, 질석, 연탄재 등을 섞는거고
로타리로 깊게 갈아 흙덩어리를 적당히 미세한 크기로 부숴주는것도, 몇년 되면 분갈이 해주는게 좋다는것도 흙에 돌좀 무식하게 올리지 말라는것도 그런 이유임
또 윗게이 말대로 유기물은 분해되기도 하지ㅇㅇ
분해해서 먹죠. 다 먹고 없어지니까 비료를 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