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테이블야자 기르는 중인데
처음에는 통풍이 걱정돼서 하루에 한두시간씩 생각날때마다 화분쪽으로 서큘레이터를 돌려줌
한 일이주 있으니 흙이 제대로 잘 말라서 다시 물을 주면서
서큘레이터 안 돌려도 괜찮지 않을까? 해서 치웠는데
물 주고 며칠만에 바로 흙에 곰팡이 생겨버렸네-_-;
그 전에 상태 양호했던게 확실히 서큘덕분었나봄
이 화분 있는 창가가 외풍이 좀 있어서 테이블야자 잎이 종종 그 외풍때문에 흔들리는것도 봐서 저정도면 자연적으로 바람도 맞고 하니 서큘 필요없겠다 싶었는데
서큘바람이랑 외풍은 다른가봐요....

진짜 며칠만에 화분 표면 흙이 곰팡이로 엄청 빠르게 뒤덮여서 에탄올 희석해서 뿌려주고 다시 서큘 꺼냄
소음도 있고 그래서 되도록 안 쓰고 싶었는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