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구매한 토분이 이끼범벅이라 구연산+과탄산소다 를 탄 물에 담가놨습니다. 하루 반나절 담가놓으니 깨끗해 지더라구요.
뿌리파리때문에 화분에 감자 조각 하나씩 두고 확인했더니 거의 대부분 화분에 뿌리파리가 있어서 아찔해진 마음에 급하게 구연산물에 담궈뒀던 토분을 물로 행구고 끓는물에 좀 끓여 대친다음 전자레인지에 2-3분 돌리고 식혀서 아끼는 어린 식물들만 흙과 분갈이를 해주고 당장 화분이 없는애들은 빅카드 탄 물을 줬습니다.
토분을 구연산물에 오래 담가뒀어서..다른분들 보니까 구연산물에 담가놓은만큼 또 행굼물에 담가놓으시던데..
이게 끓는물과 전자레인지 열에 날아갈수 있는 원리인지를 모르겠습니다ㅠ
산이 토분에 많이 남아있을까요?
애들한테 많이 안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