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세선인장을 키우는 초보인데요갑자기 몇일사이에 이런걸 발견해서 고수님들께 좀 조언을구하려고 왔습니다 ㅠ상태가 좀 심각한거같아서요화분아래부분이 거멓길래 조금 파보니 저리 됐어요..창가에 놔두는데 창문은 늘 닫아두긴하는데 추워서 저리된걸까요? 물은 들은대로 3주에 한번씩 흠뻑주긴했는데어떻게해야지ㅡ이 화분 살릴수 있을까요 ㅠ저 검은부분이 물컹거려요조언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습으로 인한 무름병이예요.물렁해진 부분을 잘라주시고 자른 단면이 마를 때까지 기다리다가 단면이 마르면 화분에 심어주세요.이제부터는 물주는 간격을 더 늘리세요.참고로 자를 때 소독한 칼이나 가위로 잘라주세요.안 그러면 자른 부위에 병균이 들어가서 썩을 수 있어요.
3주에 한번?? 하.. 이분 진짜 ㅡㅡ 아 좀 키울때 인터넷으로 검색 좀 해보라고 응? 아니 컴퓨터라는 현대문명을 누리면서 왜 생각을 안할까??? 하 진짜 ㅡㅡ 하 이런 사람들 보면 진짜 나향욱 말했던 민중은 개돼지라는게 딱 맞네 아 좀 생각 좀 하고 삽시다 네???
선인장은 쪼글거릴때까지 기다려도 안죽어요. 오히려 그게걔들 생리에 맞음요. 세상 게으르게 기르는게 선인장 스투키인데 너무들 부지런해서 죽이는거임
지금이라도 안썩은곳만 소독된 커터칼 등으로 깔끔하게 잘라서 잘린 면을 건조시킨다음 마른 새 흙(다육이용 분갈이흙같은거)에 쿡 심어놓고 물주지 말고 냅두삼. 선인장이나 다육이 분갈이하고 원킬냈다고 하면 대개 분갈이직후 일반 식물처럼 물줘버린 경우임요
조언 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지금이라도 참고하여서 남은부분들 살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