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고무나무에 바로킬을 발라주었고
오늘 몬스테라를 가까이서 보는데 전에 없던 흠집들이 보여서 몬스테라도 바로 화장실로 들고 갔습니다(벌레는 역시 안 보였고 군데군데 희끗대는 것들이 있었는데 아무리 코를 박고 봐도 벌레처럼 보이진 않았습니다 육안의 한계일지도요)

살충제를 그냥 뿌리는게 아니라 손에 라텍스 장갑끼고 잎의 앞뒤에 문질문질 발라줬습니다. 이러면 그냥 뿌리는 것보다 더 꼼꼼히 커버되겠죠? 이럴 필요는 없나요?

고무나무는 어제 했기땜에 오늘 원래 씻어줘야하는데 아이 재운다고 누웠다가 퍼졌습니다. 내일 출근 전에 씻어줄건데 문득 궁금,  살충제 안 씻고 냅두면 뭔 일이 생기나요?

이미 나타난 벌레를 잡는 법 말고 안 나타나게끔 예방하는 방법은 없나요-? 인넷 검색 결과는 대개 전자의 경우던데요

벌레 생각하니까 자꾸 피부가 간질간질....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