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사장님은 '하고나서 잘 살펴 보세요, 또 있는지' 라며
보고 또 있으면 한번 더 하랬는데
살충제 처리 하기 전에도 벌레를 못 봤는데
살충제 뒤집어쓰고 한두마리 남은 걸 대체 어찌 알아볼 수 있을까요.....

"벌레가 남았는지 안 남았는지 확인할 자신 없으면 그냥 2주후에 한번 더 하라"는데, 이걸 또 할 생각하니 벌써 지치네요ㅠㅠㅠ 화분 두개(큰 놈+작은 놈, 각각 사진 첨부) 칫솔질 하고 샤워시켜서 창가 앞에까지 내어 놓는데 1시간 30분 가까이 걸림...


1) 사진 한번 더 올립니다, 이런 흉을 남기는 녀석이면 무슨 벌레인가요?
(살충제 처리하기 직전에 고무나무 잎 뒷면에서 0.5mm*1mm정도되는 까만 뭘 봤는데 크게 벌레같이 생기진 않았었고요
살충제 처리하면서 손으로 한장한장 발라줬는데 뭐 붙어있는거 1도 없었고
샤워 시키기 전 칫솔질도 한바탕했어요, 잎사귀 앞뒤를 칫솔로 한번 털어줌.
이 때 몬스테라 잎에서 까만걸 발견했는데 그냥 먼지같기도 하고 작은 날벌레 같기도 했어요, 어쨌든 하나.)

2) 살충 작업이 완료되었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3) 살충작업 이정도로 안해도 되나요?
- 장갑끼고 잎 앞뒷면 살충제 마사지
- 샤워 전 칫솔 스크럽
해야되면 할 수 없고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