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아이가 오늘 25일 마늘처럼 나눠졌네요ㅠㅠ
마른 흙을 확인하고 물을 준 뒤 3일 뒤 푸른 새싹이 돋기 시작해서 잘 자라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뭔지 모를 흰색이 계속 커지는듯해 들어 올려 확인해보니 역시나 곰팡이였고,
울면서 곰팡이를 제거했지만 뿌리 사이사이 이미 다 퍼져있었습니다..
튤립을 키우기엔 지식이 부족했나 봅니다
뿌리들은 아직 썩진 않아서 물로 흘려보내주고 마늘처럼 분리했네요..
뿌리가 얇아져서 이번 년엔 알렉산더의 얼굴을 보기 힘들 것 같아요.
튤립꽃이라도 보기 위해 꽃 시장이라도 가야 할 것 같은데 코로나 때문에 나가기도 힘들고요
상인분들도 참 고생이셔요ㅠㅠ
작은 뿌리들은 일단 다시 화분에 심어 두긴 했어요
다른 식물 키우기 위해 다시 준비해야겠네요..^^
마늘처럼 나누어진 사진도 올려주세요.한 번 봐 보게요.
글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아래쪽 구근은 살 구 있겠네요.저 두 조각밖에 없어요?
다섯조각정도 나왔어요 사진이랑 비슷하게요 작아서 꽃을 보긴 힘들지 않을까요?
꽃 보기는 것은 당연히 안 되죠.색깔이 흰색인 것이 살아있는 조각이예요.화분에 잘 심으시면 뿌리가 나오고 잎이 나올 것이예요.그리고 큰 튤립 구근이라도 한 번 꽃이 피면 몇 해 동안 꽃 못 보고 구근이 작아져요.그래서 사람들이 가장 크고 단단한 구근을 사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