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야자를 너무 좋아하는지라 플랜테리어를 야자로 해놓으면서 알게된 카페가 있는데


거기서 알게된 농장이 있어서 하나 소개해볼까 함 ( 광고비 받은거 아님 ㄹㅇ 난 와꾸도 안되고 그럴능력도 없음 )


위치는 경기도 고양시쪽에 다리건너자 마자 바로 사이드쪽에 위치해 있는데 해외여행 가면


볼수있는 야자들 다 여기에 모아놨다고 할정도로 종류가 많더라고





전체적인 실내는 이렇게 생겼음 나도 사실 사진을 퍼온지라 어제 가봤는데 지금은 이것보다 더 종류가 많고 혼잡할꺼야


수목원 식물원같은데서 돈주고 볼법한 식물을 보니까 내가 야자에 미친놈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행복하더라고 ㅋㅋ




멕시코블루야자
학명 : Brahea armata


언뜻보면 비스마르크야자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비스마르크가 손바닥이 강하게 쫙 벌려진 모양새라면 이 녀석은 수려하게


부드러운 것 같음 (은빛 색은 비슷한 것 같음) 내한성이 영하 9~10도라고 알려져 있는데 애초에 그런온도면 안기르는것이;;




방추야자


ㅗㅜㅑ 퍄퍞퍄 할정도로 사이즈가 제법크다




지중해야자


종려과 도시로야자와 사촌지간인데 잎에서 은빛이 나고 도시로와 달리 섬유펄프가 없어 미관상 더 깨끗하다고함



겐차야자 우람한것


목대 이정도로 큰거 처음봤음 ㄹㅇ ㅋㅋ 그래서인지 화분사이즈도 우람함





코코넛야자 난이도중 가장 기르기 최상인것이고 이거 기를수 있으면 모든 식물은 다 안죽여도 될정도로 키우기가 힘듬




와싱톤 (심영 와싱톤 아님) 야자 , 주병야자


와싱톤은 그래도 한국기후에 꽤 적응해서 제주도 등지에서 살고있고 주병야자는 몸뚱이가 조선시대 막걸리병 청자같이 생겨서 붙여진 이름임



뭔지는 잘 모르겠음






가게안에 없어보여서 그럴수도 있는데 남들이 사온 사진들도 퍼서와옴 진짜 ㄹㅇ싸서 이정도로 업어오는사람들 많더라고




나도 이정도로 사왔음 사재기하다보니 ㄹㅇ 지갑도둑임 ^오^



그리고 어제 이렇게 부채야자 하나 또 사가지고 와봤는데 시중에서 비싸게 파는거 한 15,000원 내로 구할수가 있었음 캬~ 대박아님??


(※이 사진은 퍼온거임) 어느정도 크면 이렇게 화려하게 변함



ㄹㅇ 어디가서 이런가격으로 구하기도 쉽지가 않은데 난 잽싸게 하나 업어옴 사장님이 말하길 국내에 볼수없는 희귀한


야자들이 많다보니 EBS같은데서도 취재오고 식물원에 납품도 한다고 하심 마지막으로 광고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는데


정말 갤러들에게 도움되는 정보를 주려고 작성한거야 장담컨데 인터넷에서 파는 야자들이 여기서 파는것보다 다 비싸드라


난 대학생이고 소득도 넉넉하진 않지만 사장님이 학생이면 할인해줌 ㅇㅇ 니들도 관심있으면 가서 하나 업어오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