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엄청 많아서 그랬는지 가루받이도 따로 안해줬는데 이렇게까지 달림

근데 저거 다 따버릴거임요. 저 쬐그만게 저렇게 열매 잔뜩 달고 있어봤자 열매에 양분 뺏겨서 나무도 못자라고 열매도 찌질해지고 제대로 되는거 하나도 없거든요. 나무가 커져도 적과를 해야 열매가 좋아짐


추신
사실 서향, 애기사과, 이거 사이에서 고민했는데 앞의 둘은 울집은 베란다가 없어서 저온처리 안되어서 광탈, 반면 레몬은 개화성질이 사계성이라 잘하면 연중 2회 이상 개화를 볼 수도 있음. 감귤류는 열매 포기해도 꽃향기만으로도 즐길 가치가 있음요 ㅎㅎ 솔직히 방에서 쥐방울만한 묘목 키울거면서 열매에 집착하는게 어불성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