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화분을 사왔는데 꽃은 피고있는데 자꾸 줄기가 힘이 없어요ㅠㅠ 물을 3-5일에 한번 주라고해서 그정도에 한번씩 주고 있는데 너무 조금 주는 건가요? 맨날 화분만 키우면 다 죽여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댓글 13
물 그렇게 자주 주면 과습 걸려요.
식물원(58.140)2020-02-29 15:52
구근 만져보고 물렁거리진 않는지 확인하세요.물렁거리다면 과습으로 인한 무름병이예요.
식물원(58.140)2020-02-29 15:55
그렇게 주지 마시고 겉흙이 마르면 저면관수로 주세요.겉흙이 마르는지 잘 모르겠다면 젓가락을 꽂아서 마른 흙이 묻어 있다면 물 주세요.
식물마니아(58.140)2020-02-29 16:00
항상 궁금한 게 왜 과습으로 식물 죽이는 사람들은 물 부족이라 생각할까요?과습이란 생각은 한 번도 못 하고 말이예요.그리고 대체 그 동안 식물 키울 때 물을 얼마나 많이 주셨다면 저렇게 많이 주고 물 부족한 것이냐는 말이 나올까요?
식물마니아(58.140)2020-02-29 16:04
답글
죄송해요 무지에서 나온 실수입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다시 이쁜 프리지아가 될 수 있게 제가 노력해야겠네요
프리지아(210.178)2020-02-29 20:55
답글
프리지아/ 그럼요 ㅎㅎㅎ 식물 키우는 것도 배우고 시행착오도 하고 하면서 알게 되는 거죠 뭐. 해가 잘 드는 환경이라 식물이 크긴 좋은 환경이예요. 물 잘 주고 환기 잘 시키면 잘 클거예요. 저도 엄청 죽인 연쇄살식마 ㅎㅎㅎ
익명(61.253)2020-02-29 21:16
답글
맞아요.물만 올바르게 주시면 아주 좋은 환경이예요.
식물마니아(58.140)2020-02-29 21:51
절화용 품종 아니면 원래 꽃대가 저모양임요
유동고등어(110.70)2020-02-29 16:45
물은 흙표면이 마르면 화분아래로 조금 흐를 정도로 흠뻑 주세요. 잎은 괜찮아보입니다. 정말 식물이 약해져서 힘이 없을 수도 있는데 프리지아 꽃대 자체가 꼿꼿이 자라기 힘들어요. 꽃대가 길고 꽃이 무거워서 개화하면서 아래로 기울어요. 그래서 화분에 새장형의 지주망을 씌워 키우곤 해요.
종다리(58.227)2020-02-29 17:12
와 3에서 5일 주라고 ?? 그렆게 주라는 사람 아구창에 주먹 날리고 와라... 미친놈이네 그새끼 죽여도 무죄가 ㅅㅂ
익명(118.37)2020-02-29 17:24
답글
그러면 안 돼요. 3~5분 간격으로 몸 안에 물 10L를 처 넣어서 터트려 죽여야 해요.일단 그런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해 댄 인간은 이렇게 죽어도 싸요.
식물마니아(58.140)2020-02-29 17:35
보통 식물 잘 모르는 분들은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꽃에 물 주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3-5일에 한 번 주라는 말이 물을 너무 안 주는 거라고 생각하더라구요. 그래서 식물이 시들기 시작하면 '그것 봐. 물 듬뿍 줘서 살려야지'하고 물을 잔뜩 주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더 쳐지면, '그동안 너무 목말라서 이정도로 안되네. 당분간 많이 줘야지 '하고 더 많이 줍니다. 죽고 나서도 물 말렸던 것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이상한 게 아니라, 보통 그렇게 생각들 많이 해요. / 그리고, 물 줄 때 물컵에 조금씩 떠서 홀짝홀짝 주고. 너무 많이 주면 안좋을 것 같아서 조금씩 자주 준다고 표현하더라고요. 저 두 개가 식물 죽이는 제일 큰 원인인 듯.
익명(61.253)2020-02-29 18:04
답글
제 궁금증을 해결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그 두 가지가 과습으로 식물 죽이는 지름길인데 사람들이 그걸 몰라요.
물 그렇게 자주 주면 과습 걸려요.
구근 만져보고 물렁거리진 않는지 확인하세요.물렁거리다면 과습으로 인한 무름병이예요.
그렇게 주지 마시고 겉흙이 마르면 저면관수로 주세요.겉흙이 마르는지 잘 모르겠다면 젓가락을 꽂아서 마른 흙이 묻어 있다면 물 주세요.
항상 궁금한 게 왜 과습으로 식물 죽이는 사람들은 물 부족이라 생각할까요?과습이란 생각은 한 번도 못 하고 말이예요.그리고 대체 그 동안 식물 키울 때 물을 얼마나 많이 주셨다면 저렇게 많이 주고 물 부족한 것이냐는 말이 나올까요?
죄송해요 무지에서 나온 실수입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다시 이쁜 프리지아가 될 수 있게 제가 노력해야겠네요
프리지아/ 그럼요 ㅎㅎㅎ 식물 키우는 것도 배우고 시행착오도 하고 하면서 알게 되는 거죠 뭐. 해가 잘 드는 환경이라 식물이 크긴 좋은 환경이예요. 물 잘 주고 환기 잘 시키면 잘 클거예요. 저도 엄청 죽인 연쇄살식마 ㅎㅎㅎ
맞아요.물만 올바르게 주시면 아주 좋은 환경이예요.
절화용 품종 아니면 원래 꽃대가 저모양임요
물은 흙표면이 마르면 화분아래로 조금 흐를 정도로 흠뻑 주세요. 잎은 괜찮아보입니다. 정말 식물이 약해져서 힘이 없을 수도 있는데 프리지아 꽃대 자체가 꼿꼿이 자라기 힘들어요. 꽃대가 길고 꽃이 무거워서 개화하면서 아래로 기울어요. 그래서 화분에 새장형의 지주망을 씌워 키우곤 해요.
와 3에서 5일 주라고 ?? 그렆게 주라는 사람 아구창에 주먹 날리고 와라... 미친놈이네 그새끼 죽여도 무죄가 ㅅㅂ
그러면 안 돼요. 3~5분 간격으로 몸 안에 물 10L를 처 넣어서 터트려 죽여야 해요.일단 그런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해 댄 인간은 이렇게 죽어도 싸요.
보통 식물 잘 모르는 분들은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꽃에 물 주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3-5일에 한 번 주라는 말이 물을 너무 안 주는 거라고 생각하더라구요. 그래서 식물이 시들기 시작하면 '그것 봐. 물 듬뿍 줘서 살려야지'하고 물을 잔뜩 주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더 쳐지면, '그동안 너무 목말라서 이정도로 안되네. 당분간 많이 줘야지 '하고 더 많이 줍니다. 죽고 나서도 물 말렸던 것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이상한 게 아니라, 보통 그렇게 생각들 많이 해요. / 그리고, 물 줄 때 물컵에 조금씩 떠서 홀짝홀짝 주고. 너무 많이 주면 안좋을 것 같아서 조금씩 자주 준다고 표현하더라고요. 저 두 개가 식물 죽이는 제일 큰 원인인 듯.
제 궁금증을 해결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그 두 가지가 과습으로 식물 죽이는 지름길인데 사람들이 그걸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