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생생물을 기르는 수조를 자연스럽게 꾸미려고 산에서 잔가지들을 주워왔습니다.

그 중에서 무척 마음에 드는 가지가 하나 있는데...아무래도 진달래의 가지같아서요.


이미 바싹 말라서 손으로 문지르면 껍질이 벗겨질정도로 죽은지 오래된 나무이기는 합니다.

혹시 이것도 생물들에게 유해할까 걱정이 되어 여기에 질문드려요.


진달래속 식물의 잎, 꽃에 Grayanotoxin 라는 독이 있다고 방금 검색해서 알아봤습니다.

혹시 이게 잎과 꽃 뿐만 아니라 가지에도 있을까요? 있다면 껍질이나 목재 내부에도 있을지요?


끓이거나 식물체가 죽은 채로 오래 방치되면 독성도 사라지는지 역시 궁금합니다.


저 혼자 찾아보고있기는 한데 혹시 이미 알고계신분 있으시면 도움 주시면 감사드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