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호야를 못봐서 원래 석달만에 서너배씩 자라는 놈인가 황당했음요. 10cm짜리 포트에 식재해 파는 2천원짜리 그 물건 맞음이거 암만 생각해도 바크+배양토에 심어서 그런거같음요... 정확히는 호야 자리만 바크에 배양토 조금 추가해 심었더랬음. 아무래도 근본이 착생성식물이라 그런지 물빠짐이랑 통기성이 중요한듯
뿌리 드러내면서 자라는 애들은 다 그런가봐요 제가 키우는 난초는 습도를 어느 정도 유지해야 되서 수태로 키워요 - dc App
그리고 화분을 깔망으로 만들어서 통기성도 좋게 했지요 - dc App
난은 원래 그렇게 많이 하는데 호야는 관행적으로 흙에 심다보니 착생식물이란 점에 뒤늦게 생각이 미쳤음요. 자리없는데 푸밀라나 틸란으로 실험해보고싶어짐 아놔ㅋㅋㅋ
빠르게 실행하는게 이득이지요~ 하고싶다는 생각이 든 이상 ㅎㅎ 실험해보시고 여기에 정보공유해주세요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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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몇년 키워야 꽃핀다는 속설이 있는데 그게 정확히는 '화분에 꽉찰때까지'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