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지인한테 받았던 스투키인데요. 원래 총 5개였는데 1개는 과습으로 누렇게 떠버려서 뽑아내고, 새순이 하나 올라온 상태였습니다.
근데 화분이 너무 작아서 이번에 갈아줬는데요.
분갈이 하는법을 잘 모르겠어서 장만해놓은 토분에다가 밑에 루바망 깔고 화원에서 구매한 흙을 덮어줬습니다.
근데 충격이었던게, 이미 다 자란 스투키들 뿌리가 거의 없더라고요;;; 약간 파 뽑았는데 흰뿌리가 하나도 없는 느낌?;;;;
그냥 막대봉을 들고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상태로 어떻게 몇년을 팔팔하게 살았는지 의아한데 스투키가 원래 뿌리가 별로 없나요? ㅠㅠ
다만 새순은 뿌리가 상당히 있었습니다.
다 자란 스투키는 뿌리가 거의 없는상태고 새순은 뿌리가 꽤 있는게 정상인가요? ㄷㄷ;;;
아무튼 고민인건, 화분에 흙을 반정도 채우고 손으로 스투키들을 잡고 마저 흙을 덮어줬는데요.. 가만 냅둬도 알아서 뿌리 잘 내리고 살까요?
기존 화분이 넘 작아보여서 갈아줬는데 괜히 한건지 몰겠어요 ㅠㅠ
지금 글쓴이님께서 키우시는 스투키는 일자형 스투키인데 스투키를 잎꽃이하여 만든 거라 뿌리도 별로 없고 성장도 못 해요.대신 성장하는 데 사용할 에너지로 자신과 유전적 형질이 같은 새순을 만드는 것이죠.새순은 처음에는 모체에게 영양분을 공급받으며 살다가 뿌리를 만들고 독립할 준비를 하죠.이 때가 되면 새군과 모체를 분리시켜 주세요.안 그러면 모체가 영양분을
안녕하세요! 그럼 새순만 다시 떼어서 다른 화분에 옮겨주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큰 스투키들은 꼭지부분에 뭘 칠해놔서 못자라는것같은데, 새순은 막 무럭무럭 자라나나요? 그럼 새순 화분을 큰걸로 해야할것같아서요!
스투키 꼭지 부분에 칠해놓은 것은 페인트예요.페인트랑 일자형 스투키가 생장 못 하는 것이랑 아무런 상관 없어요.새순은 꽤 잘 잘히긴 하는데 햇빛이 읶어야 돼요.안 그러면 웃자라요.글쓴이님께서 생각하실 정도로 빨리 자라진 않으니 작은 화분에 심었다가 커지면서 점점 더 큰 화분으로 분갈이하는 것이 나아요.
새순에게 빼앗겨서 죽어요.그러니까 정상이란 소리를 길게 한 거예요.그리고 스투키 생명력 질겨요.저 정도로 안 죽어요.위의 저 큰 돌들이나 치워 주세요.과습 안 걸리고 싶으시면 물 자주 안 주면 돼요.
돌은 예뻐보여서 했는데 식물에게 많이 안좋나요?
식믈에게 직접적으로 해를 끼치진 않아요.
화분이 넉넉해보이네요 ㅋ 넉넉한 만큼 물주고 나면 안쪽의 흙까지 마르는데까지 시간걸리니 통풍을 유의하면 될듯요 ㅋ 스투키가 물을 많이 먹는 식물도 아니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