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집을 비워서 오랜만에 물 많이 준답시고 며칠 화장실에 두고 계속 샤워기로 물을 줬더니 시들하더니 제대로 보니까  한뿌리는 아예 썩어버려서 뽑아버렸어요 ㅠㅠㅠㅠㅠㅠ 키운 지 6개월 정도 됐는데 그동안 너무 건강하게 쑥쑥 자라줘서 걱정을 안했는데 이번에 너무 멍청하게 물을 줘서 죽을까봐 걱정됩니다
물어볼 데가 없어서 찾아보다 여기 올려봐요
다른 두 뿌리 남은 애들중에 하나는 이미 진행중인거 같고 다른 하나는 아직 멀쩡한거 같아요 ㅠㅠ 일단 통풍 잘되는 창가에 놓고 선풍기 약하게 돌려놨는데 지금 취할 수 있는 조치는 따로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