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기 전부터 다육이는 추위에 약하다고 해서 매우 걱정했습니다. 제 방은 원룸인데 단열이 안 돼서 황기를 시켜도 습도가 금방 80~90%가 되며 겨울철 실내 온도는 보통 10도이고 밤에 추운 날에는 7~8도까지 내려가는데도 창가에서 키우는 다육이들이 하나도 안 죽고 다 살아남아 줬네요. 심지어 흙에 얹어 놓은 잎에서 새 잎까지 올라왔습니다. 이 맛에 사람들이 다육이 키우나 봐요.
다육식물 중에도 동형 하형으로 나뉜대용..ㅎ 전문가는 아니지만 몇몇 다유기들 키우는 중인데 1도까지는 무난하게 버티더라구요...ㅎㅎ 선생님네 다유기등 햇살이 좀 부족한고 같아요 햇빛만 좀 충족된다면 더 예쁘고 짱짱하게 자랄거 같습니당 :D
아무래도 북향인데다 뽁뽁이까지 더해져서 햇빛이 부족합니다... 근데 제가 보기엔 그래도 싱싱해 보이는데 무엇 때문에 햇빛이 부족해 보이는 건가요?
웃자라서 줄기가 여려졌어용.. 여리게 자라다보면 병충해에 약해지고 휘청이게 되고 줄기가 꺾이게되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그렇군요. 다음엔 분갈이로 좀 퍼뜨려 놔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