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퇴할정도로 컨디션 엉망인데 대청소라고 9일째 하루도 그냥 못쉬게하는 집구석은 차치하고라도 여러가지 욕하고 싶은 일이 그득하지만 껄룩과 화분들 포함해서 집에 있는 살림 전부 창밖으로 집어던지고싶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는 집구석 개판난거 다 치우지도 못하고 쓰러져 자는 사이에 씹껄룩이 장미묘목 밑둥부터 부러뜨려놓은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