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나무 키우는데 새로 나는 잎만 축저지네요 햇빛도 잘 들고 통풍도 좋은데 왜 그럴까요?? 기존 잎들은 괜찮은데 새로 나는 잎만 처지네요 저녁되면 다시 살아나긴 하는거 같습니다
댓글 3
비오고 흐린 날도 그런가요? 아마 지금 빛이 너무 뜨거워서 겨우내 웃자란 새 잎이 감당못하고 처지다 해지고 저녁되면 다시 서고 그럴겁니다.
익명(122.46)2020-03-08 12:55
댓글 감사합니다 그냥 이대로 두면 될까요? 아니면 햇빛을 덜 쐬야 할지.. 말씀하신대로 낮에는 잎이 축 처지고 밤에는 살아나고 그러네요
유주(203.226)2020-03-08 13:12
혹시 얼마간 이런 현상이 지속됐나요? 보통 이렇게 쳐졌다 다시 섰다를 반복하며 적응하면 며칠지나 쳐지는 일은 해결됩니다. 물론 해당 식물의 건강성여부에 따라 도태되어 말라 죽는 경우도 있구요. 너무 오래 이런 현상이 지속됐다면 환경변화를 서서히 하는 게 맞겠죠. 근데 전체적으로 새순이 너무 막 자란 감은 있습니다. 나무의 전체적인 수형을 생각해서라도 아래쪽 새순들은 제거하시는 게 좋을 듯한데. 나무가 환경변화에 적응하는데 부담도 줄어주고요.
비오고 흐린 날도 그런가요? 아마 지금 빛이 너무 뜨거워서 겨우내 웃자란 새 잎이 감당못하고 처지다 해지고 저녁되면 다시 서고 그럴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냥 이대로 두면 될까요? 아니면 햇빛을 덜 쐬야 할지.. 말씀하신대로 낮에는 잎이 축 처지고 밤에는 살아나고 그러네요
혹시 얼마간 이런 현상이 지속됐나요? 보통 이렇게 쳐졌다 다시 섰다를 반복하며 적응하면 며칠지나 쳐지는 일은 해결됩니다. 물론 해당 식물의 건강성여부에 따라 도태되어 말라 죽는 경우도 있구요. 너무 오래 이런 현상이 지속됐다면 환경변화를 서서히 하는 게 맞겠죠. 근데 전체적으로 새순이 너무 막 자란 감은 있습니다. 나무의 전체적인 수형을 생각해서라도 아래쪽 새순들은 제거하시는 게 좋을 듯한데. 나무가 환경변화에 적응하는데 부담도 줄어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