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어른스투키5가 있었던 조그만 화분이 있었는데요.
그중 1개가 위와 같은 새끼를 낳고 시들시들 죽어버리는것같아 일단 큰 화분으로 전부 옮겼습니다.
그리고 나서 남은 어른스투키 4개를 분리시키고 새끼만 따로 키우고싶어서 다시 이렇게 분갈이를 한 상태가 위의 모습입니다.
분갈이를 2번이나 했는데 괜찮을까요? 뿌리가 잘 버텨줄수있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 새끼 스투키는 막대기처럼 변하기 전에 잎 사이에 흙같은 이물질이 들어가면 안된다는게 정말인가요?
분갈이하면서 흙이 막 들어가서 급한대로 물로 씻긴 했는데 그래도 아직도 좁쌀만한 모래조각들은 1~2개정도 있는것같아서요
이건 빼려다간 오히려 식물에 상처생길것같아서 놔두고 있습니다..
+ 스투키가 햇빛을 좋아하나요? 아직 좀 춥긴 한데 햇빛을 좋아하면 아침~낮에는 베란다에 놔둘까 합니다... 밤에는 베란다 문 닫구요.
그래도 너무 추울까요?
산세베리아(+스투키)나 선인장같은 다육 식물은 뿌리가 없어도 오랫 동안 살아요 분갈이할때 뿌리가 엉망이면 모두 잘라내고 새로 받기도 하지요 대신 뿌리에 상처가 났을땐 물에 닿지 않게 주의 하셔야 해요 분갈이 문제없이 됐고 한동안 물 안주시면 잘 살아 줄거예요
잎장이 겹쳐서 올라오는 모든 식물의 잎장 사이엔 물이나 흙이 안 들어 가는게 좋아요 물이 고이면 잘 썩거든요 흙이 들어가면 더 오랫동안 축축한 상태가 되겠죠 다육식물은 일반 관엽보다 물에 더 취약해요 흙은 핀셋으로 빼주시고 고인물은 면봉이나 휴지 돌돌 말아서 흡수해서 닦아 주세요
스투키가 햇빛은 좋아하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적응해서 살아요 갑작스런 환경 변화는 모든 식물에게 스트레스예요 그리고 산세베리아 모든 종류는 추위에 많이 약해요 겨울에도 10도 이상은 유지해줘야 냉해로 부터 안전해요(물 먹은 상태면 15도는 유지해줘야 합니다) 겨울철엔 실외보단 실내 밝은곳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