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바질이랑 라벤더 파종해서 크게 키웠었는데
라벤더는 겨울에 실내 들여놨다가 7개 모두 전멸...
바질나무는 간신히 숨만 붙히고 있어요.
겨울 들어설 무렵의 잎작은바질...
현재의 잎작은바질 ㅠㅠ
여튼 이 바질은 날 더 따뜻해지면 밖에 내놓아보기로 하고...
새로 파종을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글로브바질을 키웁니다!
발아율은 상당히 좋고 아직 추워서 실내에서 식물등으로 키우는데 웃자람 없이 잘 나오고 있네요.(더 지켜봐야겠지만...)
12월에 먼저 파종해본 글로브바질인데 조그만게 잎은 바글바글 달려서 너무 귀엽습니다ㅋㅋ
그리고 잉글리시 라벤더도 파종을 했어요.
이것은 작년에 파종했던 잉글리시 라벤더 레이디 종입니다.
잘 자라줬는데 겨울에 집사가 잘못된 선택을 하는 바람에 전부 고사해버렸죠...
올해 파종한 종은 잉글리시 라벤더 엘레강스 핑크와 엘레강스 스노우 종입니다. 각각 흰 꽃과 분홍 꽃이 핍니다.
웃자라는 느낌이라 날 좀 따뜻해졌으니 옥상으로 올렸습니다.
사실 라벤더는 작년에 발아하는데 15일 정도 걸렸던걸 감안해서 솜파종을 일찍 시작한건데 시작한지 3일만에 뿌리가 나와버렸ㄷㄷ
기뻐야하는건짘ㅋㅋ 좀 더 따뜻해지고 발아할거라 생각했더니 급하게 모종판으로 옮겼어요.
보라색 라벤더는 미니블루 품종을 골랐는데 영국에서 씨앗이... 다음달에나 도착할 것 같네요.
야로우, 윈터타임, 스테비아, 히비스커스로젤도 파종해야하는데 좀 더 따뜻해지면 천천히 해야겠어요.
파종하시는 분들 모두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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