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 날 때 읽는 식물 책!
독일 정원도서상을 작년에 받았다고 하는데,
그냥 식물에 관련된 재밌는 이야기가 많아서 읽는 중
약간 그 무슨 그런 질문을 해?라는
물음표 살인마들이 있다면 추천
왜 씨앗마다 크기가 다른지, 발아 시기를 식물이 어떻게 아는지
이런걸 쉽게 풀어서 설명해줘
개인적으로 재밌었던게 나는 장미에는 가시가 없다는 내용이었어.
일반적으로 장미에는 가시가 있다는 말을 많이 쓰는데
사실, 장미에 있는건 바늘이라고 하네,
가시는 일반적으로 싹의 심이 즉 줄기 부분에서 나온게 웃자라 만들어지는 거야
그래서 이걸 제거 한다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깊은 상처가 생기는 거지
반면에 바늘은 싹의 껍질이 웃자란 것으로 쉽게 꺽이고 잘라 내더라도 큰 문제는 없대
만약 장미에 가시가 있었다고 한다면 훨씬 단단하고 날카로워
정원사나 화훼 전문가들이 장미 때문에 피를 철철 흘렸을 거래
혹시 식물책 추천해주고 싶은거 있다면 추천해줘
요즘 식물과 관련된 이야기를 읽는게 재밌네!
가시 바늘은 억지번역인거 같은데...
흐음 그런가요? 가시와 바늘은 성장과정과 그 특성이 차이가 있어서 구분되는 걸로 전 이해했는데
외국어나 한자용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다가 용어가 저렇게 된듯. 설명 자체는 틀리지 않은거같아
어디서 유래된 기관인가에 따라서 나누는거 맞지?
응응 싹의 껍질과 심지로 구분하는 거니까
저런거 읽기보다는 정확한 용어가 기록된거 읽어라. 좀 어려울순 있지만 인터넷에 저런 짭용어들이 퍼지면 골치아픔
원래 정확한 용어가 있는거야?
이해를 돕기위해 가시 바늘 그런거 같은데 무슨무슨세포에서 분화되어서 형성되었다 이런식으로 정확한 용어가 있을거임
너무 전문적인 지식은 아직이지만 이 책 보고 나서 더 자세하게 볼 책으로 찾아봐야겠네! 고마우엉
말장난이 심한 책이네요 가시나 비늘이나 - dc App
가시는 씨앗의 심지에서 자라는 거고, 바늘은 씨앗의 껍질에서 자라는 거고 이에 따라서 특성도 달라지는데 말장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