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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간 날 때 읽는 식물 책!

독일 정원도서상을 작년에 받았다고 하는데,

그냥 식물에 관련된 재밌는 이야기가 많아서 읽는 중


약간 그 무슨 그런 질문을 해?라는

물음표 살인마들이 있다면 추천

왜 씨앗마다 크기가 다른지, 발아 시기를 식물이 어떻게 아는지

이런걸 쉽게 풀어서 설명해줘


개인적으로 재밌었던게 나는 장미에는 가시가 없다는 내용이었어.

일반적으로 장미에는 가시가 있다는 말을 많이 쓰는데

사실, 장미에 있는건 바늘이라고 하네,


가시는 일반적으로 싹의 심이 즉 줄기 부분에서 나온게 웃자라 만들어지는 거야

그래서 이걸 제거 한다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깊은 상처가 생기는 거지

반면에 바늘은 싹의 껍질이 웃자란 것으로 쉽게 꺽이고 잘라 내더라도 큰 문제는 없대


만약 장미에 가시가 있었다고 한다면 훨씬 단단하고 날카로워

정원사나 화훼 전문가들이 장미 때문에 피를 철철 흘렸을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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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식물책 추천해주고 싶은거 있다면 추천해줘

요즘 식물과 관련된 이야기를 읽는게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