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에서 데려온지 한 6개월정도 된 테이블야자인데요
잘 자라고 있는건지, 죽어가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서 올려봅니다.
꽃집에서 물은 2주에 한번정도만 줘도 된다고 해서, 한달에 2~3번정도만 줬었는데요
그렇게 한 3~4달정도 키우다 어느순간부터 잎 끝부분이 까매지길래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물 부족이라 그러더라구요ㅜ
그래서 그 다음부터 2~3일에 한번씩 주고, 하루에 한번씩 분무기로 잎에 물만 뿌려주고 있는데, 어째 나아지지 않는것같아요
아예 누래진 잎도 많아지는거 같구요
다이소에서 식물 영양제도 한달에 2번정도 꽂아주고 있는데ㅜㅜ
잘 자라고 있는거 맞나요?
음지식물이래서 그냥 주방 싱크대 옆에 두고 키우고 있구요
물 주는 주기는 위에 적어놨고
하나 궁금한건 식물 영양제 종류가 많던데 아무거나 주면 안되나요?
저건 '원예용 식물 영양제' 였습니다.
물 부족이 아니라 과습이예요.물을 그렇게 자주 주시니 나아지지 않고 심해지죠.한 동안 물 주는 것하고 분무 하지 마세요.이제부턴 물은 화분 흙에 손가락 두 마디 정도 넣어서 말라 있으면 주세요.저 큰 돌하고 마사토도 치워 주시고 미니 선풍기 같은 걸로 흙을 말려 주세요.그리고 아예 햇빛이 안 드는 곳보단 어느 정도 햇빛이 안 드는 곳에서 키우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