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뱅갈 고무나무 목대 굵고 키큰 대품을 하나 사서 거실에 뒀어요
화분도 혼자 들지도 못할만큼 제일 큰놈으로 데려와서 놓고
처음 온날 물 아주 흠뻑 주고 지금 한달하고 4일쯤 지났습니다
대형화분이라 물마름에 각별히 신경써야할거 같아
햇빛 가장 잘드는곳에 두고 통풍도 신경써서 자주자주 해주고
과습이 무서워서 매일매일 손가락 후벼파고 확인 하는동안 한달이 지났네요 아직까진 잎이 늘어지거나 하는거 없고
새싹도 여기저기서 무럭무럭 잘나오고있어요
흙이 어느정도 많이 마르긴 해서 이제 물 줘야할때가 다가온건 같은데손가락으로 만져보면 약간 아리까리 하네요 마르긴 했는데
약간의 수분감이 조금은 느껴져요
겉흙이 말랐을때 라는게 완전히 푸석푸석하게 바짝 말랐을때를 말하나요 아니면 수분감은 살짝 남아있지만 현재처럼 어느정도 말랐을때를 말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