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어디 갈 데도 없어서 자꾸 화분 들이고 싶은데,
동네 꽃집에서 엄청 작은 호랑가시나무같이 생긴 애를 봤습니다.
이파리가 꼭 호랑가시나무의 잎같이 빼죽빼죽한데
손가락 한 마디 될까 말까 하게 작고,
나무? 자체도 분재나 다육이 마냥 쪼꼬맣더라구여.
얘 이름을 뭐라고 할까요?
키우기 어려울까요?
식물 키워 본적이 없어서 너무 무서운데
어제부터 계속 그 화분 생각만 나요.
그거 이름은 뭘까요..
키울 수는 있을까여..
방에 들여놓고 있음 엄청 예뻐서 행복할 거 같은데
걔도 행복할 지 잘 모르겠어요..
강아지 같아서 쟤네는 사람을 노예로 부려 먹으려고 그러는 거예요 예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