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랑 선인장 쪼그만거 화분 두개 테이블에 뒀는데
테이블 옮기다가 화분 둘 다 떨어져서 흙이 사방에 다 흩뿌려지고..
다육이에 꽃대가 하나 나있었는데 예쁘게 폈던 꽃이 떨어져서 목 날아간것처럼 되고,
선인장 팔하나 떨어져 나가서 뻐끔해졌어요..
저녁이리 문닫았을까봐 급하게 꽃집까지 차타고 가서 화분갈이하고
집와서 한시간동안 엉엉울었네요....ㅠ
곧 서른인 으른인데 이런일에 울기나 하고
나잇값 못하는것 같아 현타 오네요..
사진은 멀쩡했던 시절의 다육인장이..ㅠ
보니까 또 울컥하네여..하....
테이블 옮기다가 화분 둘 다 떨어져서 흙이 사방에 다 흩뿌려지고..
다육이에 꽃대가 하나 나있었는데 예쁘게 폈던 꽃이 떨어져서 목 날아간것처럼 되고,
선인장 팔하나 떨어져 나가서 뻐끔해졌어요..
저녁이리 문닫았을까봐 급하게 꽃집까지 차타고 가서 화분갈이하고
집와서 한시간동안 엉엉울었네요....ㅠ
곧 서른인 으른인데 이런일에 울기나 하고
나잇값 못하는것 같아 현타 오네요..
사진은 멀쩡했던 시절의 다육인장이..ㅠ
보니까 또 울컥하네여..하....
속상하겠...
올해들어 제일 속상했어요..쥬륵... 다시 열심히 키워보겠습니다..ㅠㅠ
예쁜 화분에 웃자람도 없는거보면 잘 돌보신것 같은데 속상하셨겠어요ㅜ 저는 고무나무를 고양이가 분질러먹은 적이 있는데 그래도 안죽고 살아있어요. 님 다육이랑 선인장도 무사하길 - dc App
야옹이한테 뭐라고 할수도 없고 맘아프셨겠어요ㅠ 다시 열심히 돌보려구요... 저는 학생때 햄스터 키우다가 죽었을때 넘 슬펐어서 무언갈 키울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가 큰맘먹고 식물키우려고 데려온건데 똑같이 맘아프네요..ㅜ
너무 서러워마세요 저도 매번 화분 엎고, 바람에 날라가고 직광에 잎 태워먹고 그래요. 그나마 다행인건 다육이는 강한편이니 잘 클거예요. 사람은 살다보면 실수도 하고 그러죠
이번 실수를 계기로 더 조심해야겠어요ㅠ
그리고 다육이 뭐 엎어져서 뒹굴어도 그 상태로 한달은 살테니 너무 자책마세요
한달보다 더 오래살면 좋을텐데요..ㅠㅠ 열심히 키워볼게요..!
제 말은 분갈이 안하고 굴러다니는 채로 한달있어도 산단말이였어요 ㅋㅋㅋ 분명 오래오래 살거예요 ㅋㅋ
아항..! 감사해여 안죽이고 오래 키워볼게요!
저런걸로 식물잘안죽어서 통탄에 빠질필요없음
주인이란 사람이 해를 끼친갓같아 죄책감이 들었어요.. 오늘을 잊고 다시 열심히 키워볼게요..!
당연해요 ㅠ 저도 우리집 애들보면 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러운데 나때문에 다쳤다고 생각하면 눈물 ㅜㅠ 생명에 문제없어도 고통이 없어도 보는 사람이 속상한건 어쩔수없죠!!
그쵸..ㅠㅠ 딱 제 맘이 그랬어요.. 댓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