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석류를 먹다가 씨앗이 계속 나오길래 장난 삼아 심어보았는데 겨울내내 잘 자라서 목질화까지 되었습니다ㅠ

근데 가지 두께에 비해 키가 너무 커서 그런지 지지대에 묶어놓지 앟으면 축축 늘어져버립니다. 밖에 내놓으면 좀 튼튼해질까요? 

그리고 이파리 끝에 보면 항상 물방울들이 맺혀있길래 살짝 먹어보니 엄청 달더라고요.. 밖에 내놓으면 벌레들이 꼬여서 잎을 다 갉아먹진 않을지 걱정입니다.ㅠ

석류 키워보신 식물갤러리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