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빝 따라서 고개가 엄청 기울어서 방금 방향을 돌려줬어요. 이 녀석의 이름은 멘도사 맞나요? 화원 갔는데 얘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잎 굵기가 엄청난 녀석이 있더라구요. 사려다 말았거든요.
이름은 모르겠지만 웃자람의 조짐이 보임
그런가요? 북향 반그늘에서 키우고 있고 물은 거의 안 줘요. 세 달에 한 번쯤 물 줍니다. 비료는 커피가루 겨울에 흙위에 많이 올려둔 것밖에 없는데 커피가루 탓일까요?
햇빛이 모자라서 웃자라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