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개인적인 경험이기에 내말이 100% 맞다는건 아닌데
그동안 시행착오를 격으면서 새싹 나오고 뿌리고 풍성해진걸 보면
실내에서 키운다는 조건에서는 펄라이트는 30~50% 정도 넣는게 확실히 과습으로 썩는걸 막아주더라 ㄷㄷ
처음에 ㅅㅂ 그냥 모종 산걸 그대로 배양토에 넣어서 심었는데
새싹이 조금 나오나? 싶었는데
이상하게 계속 뒤지는거야 ㄷㄷㄷ
그래서 아 뒤졌다고 생각하고 흙이 문제인가 싶어서 흙 좀 덜어내고 했는데
잎이 하나 나왔는데 얘가 좀 어두운곳에 있었거든
그랬더니 잎이 작고 줄기가 존나 길게 나오더라 ㄷㄷㄷ 웃자람 ㅅㅂ
그래도 싹이 자라니깐 다행이네 했는데
여기서 잎이 뒤져버림 ㅋㅋㅋ ㅜㅜ
그러다가 유트브 보면서 공부 하다가 깨달은게
모종흙에 코코칩이 문제라는걸 알았음
그리고 실내에서는 펄라이트나 마사 같은걸 좀 많이 넣는게 화분 안에 과습을 막아준다고 해서
화분 들어내고 코코칩 다 없애고 펄라이트 40%정도 넣어서 심었음
근데 반응이 없다가 새싹이 좀 나오더니 지금은 잘자람
지금은 이렇게 자랐음
계속 잎 나오려고 성장하는게 눈에 보임 ㄷㄷ
혹시나 싶어서 무르면 어쩌지 싶어서 기둥도 만져보고 하는데 단단함
아무튼 햇빛을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서 옥상에 두고 키움
빨리 자라서 나도 큰 알로카시아 갖고싶다
응ㅁㅈㅎ
근데 펄라이트보다 에스라이트가 낫지 않노?
그건 안써봐서 모름 아무튼 마사도 뭐 괜찮은거 같고 어째든 물배출이 잘되게만 하면 될거 같은데 내 경험이 적어서 확신을 못함
글구 원래 노지아니면 세상 모든 식물은 마사토비율 잡아줘야해. 나중에 배양토 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