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웃자란 아보카도고 집에 베란다가 따로 없어서 겨울에 창문 하나만 있는 창고방에 두고 키웠어요
한겨울엔 추워서 따뜻한 낮에만 잠깐잠깐 문열어서 햇빛을 쬐게 해줬는데 봄이라 꺼내놓는데 애가 이렇게 멋대가리 없이 웃자라서 가지치기를 좀 해줘야할것같습니다

동그라미 안의 가지들 바짝 짤라주면 남은가지들이 좀 통통해지려나요...분갈이도 해줘야하겠죠?

가지치기하고 분갈이까지 하면 스트레스받으니까 가지치기하고 한달정도 뒤에 이사시키면 될까요ㅠㅠ

아보카도 잘키워서 맛난 열매 보려나 했는데 애가 이렇게 비실비실하니까 열매는 필요없고 잘 자라주기만 하면 좋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