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동안 예쁘게 잘 크던 녹보수 나무가 죽어가고 있어
집수리 하느라 의도하지 않게 일주일이나 환기 안되고 더운 곳에 있었는데 그 뒤로 시름시름 앓더니
잎이 벌써 반쯤 빠지고 나머지도 저렇게 색이 변해가. 어떻게 해야할 지 좀 알려줘..
나는 직사광선을 너무 강하게 받아서 그런것 같은데 와이프는 집수리 전에는 똑같은 자리에서 잘 자랐다고 아니래.
참고로 물은 10일에 한 번씩 주고 있고 나무는 햇빛 잘 드는 남향에 있어
집은 상당히 따뜻한 편이고 겨울에도 25C 유지 습도 40~50%정도야
과습 아닐까요. 열흘에 한번씩은 요즘같이 습할땐 과할 수 있어 보여요. 나무젓가락같은 걸로 흙 푹 찍어서 좀 냅뒀다가 꺼내서 젖어있으면 물 잠시 주지 마시고 찔러서 안젖을때 주세요
볕이 넘 쎄쎄거 같은데 과습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