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향 반그늘 원룸에서 겨우내 잎이 다 썩은 건지 곰팡이 핀 건지 얼어버린 건데 잎이 얼룩덜룩 검어지고 줄기 성장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3월 말에 잎이랑 가지 싹 쳐냈더니 밑동 부분에서 3개의 가지나 새로 나오고 있네요. 같은 날에 자른 고무나무는 아직 아무 변화 없는데 이 녀석만 싹눈이 3개나 났네요. 이 맛에 가지치기 하나 봐요. 종종 소식 올리겠습니다.
추우몀 잎 다 떨구는것 같더라고요ㅎ 새순이 예쁘게 나네요 무럭무럭 커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