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파리 때문에 도저히 못키우겠음
2달 전에 식물 꺼내고 식물은 퍼메트린 용매에 담구고 화분은 뜨거운물에 삶아서 다 죽여버렸는데 어디서 또 날아와서 알 까더니 엊그제부터 화분에 득실득실거림
다시 저짓하기 귀찮아서 겉에만 퍼메트린 뿌려봤는데 뿌린날만 좀 안보이고 다시 나타남
방에서 키우는거라 농약은 못치겠고 이번인 식물 안꺼낸 상태에서 뜨거운물 부어버릴꺼임(식물 일일이 꺼내서 삶기는 귀찮음)
라벤더가 죽으면 흙채로 뒷산에 버리고 안죽으면 이대로 계속 키울려고함
얘 키울려고 LED등불도 쓰는데 이런 결말이라니 속상하다
수고했어 다음엔 더 잘할거야 뿌리파리 엿먹어라!!
끓는물 부으면 식물 죽는거는 확정이지 뿌파가 다른화분에 알 낳았으면 그 화분만 치운다고 끝나지않음
그리고 죽은 식물 종량제에 담아버려야해
ㅇㅋ
흙을 식물 시들할때까지 말리니 뿌파 주위에서만 날아다니고 알을 못 낳던데... 물 주고 또 말리고 반복. 라벤더 건조한거 좋아해서 물 자주 줘야할 필요도 없고 겉흙 축축하게 계속 주니까 뿌파가 알을 낳지 ㅠㅠ
건조하면 잘 안나는거 아는데 실내라서 흙이 잘 안마르더라. 1주일 지나도 흙이 촉촉함. 다음엔 흙을 좀 바꾸던가 하려고.
ㅜㅜ